마블 신작 영화 공개(+개봉일 마블인스타)

최근 마블 인스타그램에 마블 어벤져스가 2019년 상반기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강타한 이후 1년 7개월 정도만에

마블 관련 시리즈를 업로드 했습니다. 최근 인스타 게시물에는 크리스챤 베일이 합류하는 토르4(러브 앤 썬더),

캡틴마블2, 앤트맨3(와스프 퀀터마니아), 가오갤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같이 기존 알고 있었던 개봉 정보부터 쉬헐크, 호크아이, 시크릿 인베이젼(닉퓨리와 탈로스 가 주인공), 팔콘 앤 윈터솔져, 아머워즈(워머신 솔로영화), 문나이트, 아이언하트에 그루트 솔로무비 그리고 드디어 나온 판타스틱4 까지 화려한 마블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엑스맨 프렌차이즈 소식이 없는건 수많은 마블 팬들을 아쉽게 했지만 올 한해동안 아무것도 공개안하고 잠잠했던

마블의 내년이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완다비젼(wandavision)

 

2021년 3월 21일 개봉하는 팔콘 앤 윈터솔져

2019년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물 두번째 작품이며, 페이즈 3의 10번째 작품이면서 인피니티 사가의 실질적인 마지막 작품이었던 어벤져스4 가 개봉한 이후 전세계를 강타하며 대한민국에만 13,977,602명의 관객 수를 모은(역대 관객수 5위) 역대 마블 영화 1위에 랭크했습니다.

수많은 마블 캐릭터들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어벤져스4에서 안타깝게 사망한 아이언맨이 국내에서는 인기가 제일 많고 토르,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블랙위도우 등이 다음 순위에 위치했습니다.

완다비전은 2021년 1월 15일 런칭 계획이며(디즈니+) 스칼렛 위치는 닥터 스트레인지 후속편에도 출연 예정이라 합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2021년 12월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3에 출연 예정이라고 오피셜이 나있는 상태입니다.

팔콘&윈터솔져는 2021년 3월 런칭 예정이며(디즈니+), 로키는 2021년 5월 런칭 예정입니다.(디즈니+)

동양의 마블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상치는 2021년 7월 개봉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생소한 미즈마블은 2022년 런칭 계획 예정입니다. 미즈 마블 캐릭터는 2022년 11월 개봉 예정인 캡틴 마블 2 에도 등장 예정입니다.

마블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호크아이가 단독 주인공 영화로 개봉됩니다. 정확히는 개봉 날짜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2022년 후반기 개봉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쉬헐크는 SF 스릴러 드라마 오펀 블랙에서 1인 다역 주인공을 연기하면서 명성을 얻었으며, 프라임타임 에미상을 수상했고 골든 글로브상, 미국 배우 조합상 등에 노미네이션되었던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캐스팅 되었고 팀 로스와 마크 러팔로 또한 출연 예정입니다.

시크릿 인베이전, 아이언 하트는 공개 미상의 마블 영화와 연계 되어있다는 소식입니다. 궁금한데요 관련 정보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한편 아머 워즈도 개봉 예정인데요 워 머신의 돈 치들이 복귀 예정 입니다. 엄청난 사랑을 받아온 가오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홀리데이 스페셜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2023년 개봉 예정이며 2022년 런칭 계획에 포함 되어있습니다. 가오갤3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며 제임스 건이 연출과 각본을 동시에 맡았습니다.

가오갤의 파생 드라마인 아이 엠 그루트 또한 귀여운 그루트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토르:러브 앤 썬더는 2022년 5월 개봉 예정입니다. 크리스천 베일의 Gorr the Butcher 캐릭터가 출연 확정입니다.

블레이드는 기획 개발중이며 판타스틱4 시리즈는 존 왓츠 감독이 확정되었고, 앤트맨3 의 제목을 앤트맨과 와스프:퀀터매니아 로 정했다고 하며 빌런 정보는 정복자 캉 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출연은 조나단 메이저스 입니다.

마지막으로 마블 스튜디오는 헌신적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채드윅 보스먼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며 트찰라 역할을 대체 캐스팅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블랙 팬서2 는 그가 남겨놓은 소중한 유산들을 토대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라이언 쿠글러가 대본을 집필중이며 2022년 7월 공개예정 일정에는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