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스즈 한국 코로나 확진(+나이, 작품)

 

 

일본의 이민정이라고 불리는 히로세스즈가 코로나 무증상 감염됐다고 알려졌습니다

 

히로세스즈는 일본의 국민 여동생으로 엄청난 인기몰이중으로 1998년생(올해 나이 22살)입니다.

 

또한 최근 봉준호 감독이 작품을 함께 하고싶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히로세스즈는 2012년부터 모델일로 활동을 시작하여 1년뒤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요

 

2015년에는 세븐틴 3월호에서 아리스(히로세스즈의 언니)와 투샷으로 잡지 사상 최초로 자매 모델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히로세스즈는 학교의 계단, 바닷마을 다이어리, 분노, 치하야후루(카드나 트럼프를 뜻함[애니 원작]), 세번째살인, 한번 죽어봤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여 수상했고, 특히 히로세스즈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여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또한 세번째살인으로 최우수 여우조연상에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히로세스즈는 2020년 현재 닛케이 여자배우 파워랭킹 8위, 20대 여배우중에선 2위를 기록하고있습니다.

현 일본에서의 인기를 실감하시겠죠?

 

 

무증상 코로나 감염자인 히로세스즈는 몸의 이상이나 증상은 없으며 앞으로 보건소 지시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히로세스즈는 봉준호 감독이 함께 작품을 하고싶어 캐스팅 계획 중에 있다는데요,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히로세스즈,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 이민정 배우를 너무 좋아해서 처음에 히로세스즈와 이민정 비교사진을 보고 깜짝놀랐는데요

이민정배우와같이 히로세스즈는 성형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별 탈 없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