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오빠 사망(+지병 원인)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허가윤이 오빠상을 당했습니다.

배우 허가윤이 8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었습니다.

허가윤의 친오빠는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 지병이 악화되면서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허가윤은 1990년 5월 18일 생으로 올해 31살입니다.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으며 핫 이슈 이름이 뭐예요 미쳐 Muzik 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쏘아올렸었습니다

허가윤 본인은 초반에 인기가 많이 없었지만 2yoon(투윤)활동, 메인보컬로서의 안정적인 보컬능력과 함께 슬슬 인지도를 쌓아올렸고 6곡의 ost곡을 발매 했으며

포미닛 활동 종료 후 배우로 전향했고, 드라마 ‘빛과 그림자’, ‘식샤를 합시다2’ 등과 영화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서치아웃’ 등에 출연했습니다.

허가윤 생얼

특히 포미닛 활동시기에는 걸그룹 대세 시대였음에도 타 걸그룹에 밀리지 않는 인지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장을 안 한 게 화장 한 것보다 이쁘다는 제보도 있었을만큼 생얼이 이뻤습니다.

포미닛 멤버는 현아, 전지윤, 허가윤, 권소현, 남지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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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과거 충격적 행동(+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