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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참시 오마이걸(+집 최초공개, 역대급 개그본등, 꿀잼 꽁트)

by 알고싶은정보  2020. 9. 27.

 

 

오늘은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인기몰이중인 전참시(전지적 참견 시점)에 오 마이걸과 제시가 등장하였는데요,

꽤나 재밌는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오 마이걸이 역대급 개그본능을 펼쳤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23회에서는 오 마이걸의 상상 초월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고 하는데요.

이날 오마이걸 매니저는 “멤버들이 청순돌로 유명한데 알고 보면 특이한 친구들이라 시청자분들이 놀라지 않을까 걱정된다”라면서 “보이는 것과 다른 면이 많다”라고 제보해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뒤이어 공개된 오 마이걸의 일상은 매니저의 제보대로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멤버들의 숙소 아닌 숙소 같은 수상한 자취생활부터 눈길을 끌었다고 하는데요. 숙소에서 나와 각자 독립생활을 시작한 멤버들은 함께 발품 팔아 집을 알아보던 중 같은 건물에 입주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아린, 비니, 미미, 승희청춘 시트콤을 보는 듯한 자취 라이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네 멤버의 각기 다른 자취생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한 하품을 뿜어내는가 하면, 승희는 개수대에서 머리카락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미미는 눈뜨자마자 커피 흡입을, 비니는 능숙한 요리실력과 한국사에 열공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오마이걸

4인 4색 아침을 보낸 멤버들은 '오마이걸 공식 엄마' 비니 집에 모여 김치찌개와 달걀말이 먹방을 즐겼다. 이어 네 멤버는 모이자마자 감당할 수 없는 극강의 코믹 시너지를 발휘해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승희는 기타를 들고 박진영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아린은 이를 보정 앱으로 촬영하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습니다.



멤버들은 출근길에서도 끝없이 오르는 데시벨과 텐션으로 빵 터지는 빅웃음을 안겼습니다. 청순돌의 웃겨도 너무 웃긴 매력이 보고도 믿기지 않을 수준인데요. 이에 오 마이걸 매니저는 “멤버 두 명만 모여도 시끄럽기 때문에 회사에서 걱정하고 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오 마이걸의 콩트 뺨치는 흥 폭발 에너지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웃기게 말하기'라는 기상천외한 코믹 게임으로 MC들마저 현실 웃음이 터지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오 마이걸은 오늘, 예측 불가한 숙소를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오마이걸 숙소

 

오마이걸 숙소

 

최근 오마이걸 멤버들은 단체 생활하던 숙소에서 나와, 각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멤버들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한 집에 모여 함께 밥을 먹고 있는 승희, 아린, 비니, 미미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특히 이들은 편안한 홈웨어룩을 입고 집밥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특이한 모습은 방송 얼마 안 되어 밝혀졌는데요

바로 오 마이걸 멤버들은 숙소에서 독립 후 지금은 한 빌라에 집집마다 각자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소속사 사장님이 1인 1 TV도 선물해줬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숙소 멤버들 한 걸물 다른 집으로 이사한 것을 보고 효정도 저 건물로 오고 싶다 했다고 합니다

 

걸그룹의 현실적인 일상생활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전참시 오 마이걸 편이었습니다

 

오마이걸 유아

 

 

오마이걸 효정

 

 

오마이걸 아린

 

 

오마이걸 승희 전참시 인스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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